산동트래블
  • 명호 범주(明湖泛舟, 대명호의 뱃놀이) 이번 여름, 시원한 호수에서 피서하세요.



    24절기 하나인 하지가 지나면 ,매미가 울음 소리가 들리면 여름이 왔다는 소식이다. 

    호수 연못에 가득한 연꽃을 있으며, 연꽃이 향기가 은은하게 퍼진다.  고문에 따르면 곳은 가장 쾌적한 피서지이다.

    사방의 연꽃은 배를 감싸고 시든 연꽃은 배와 마찰을 일으켜 사락사락 소리가 아름답다. 


    여름에 호수에서 배를 젓는 것은 중국 북방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명호에 놀러 왔으면  배를 꼭 타야 한다. 대명호의 유람선에는 전기 유람선과 화방(画舫)등 있다. 대명호 각색의 유람선 중에서 가장 운치 있는 것은 고풍스러운 화방이다. 화방의 문은 조각이 정교하고, 내부에는 테이블과 걸상을 놓아 전통차를 마실 수 있다.

     


    호수에 배를 띄우면 수면에는 잔잔한 파도가 일어나고, 푸른 안개 속에 비친 분홍색 , 검푸른 기와, 구불구불한 아치형 다리, 종횡으로  있는 수로가 두루마리 그림처럼 펼쳐져 살구꽃과 봄비의 강남을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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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풍파랑 천성야연 ·명호수' 제남의 아름다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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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 야연은 대명호와 환성공원을 진행하는 명호수 공연이다.



     공연은 밤의 대명호를 눈부시게 치장하였고, 대명호는 고전적인 색채가 물씬 풍겨 정자와 누각들이 호수의 수면에 편안한 화면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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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호수는 천성(泉城)의 풍부한 역사 문화와 수려한 자연풍광을 창작 원천으로 하였고 대명호 주변 이색 수상 레저 등의 접목하여,독보적인 대형 수상 레저로  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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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온라인으로 떠나는 "칭다오 명산 탐방" 사진전개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중국에서 여름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 "칭다오"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은 칭다오 하면 떠오르는 해변 말고 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산, 바다 그리고 도시 모든 즐길거리들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칭다오의 명산은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대표적인 동부 산악에 위치한 로산은 중국 해안선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해상명산제일"로 불리며, 혹한과 혹서가 없어 4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북부 산악에 위치한 다저산은 "포도의 고장"으로 불릴만큼 포도 생산량이 많고, 웅장하며 아름다워요.
    남부 산악의 청양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마오공산(毛公山)은 마오쩌둥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유명해요.
    다채로운 칭다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와 칭다오시문화관광국에서 온라인으로 즐기는 "칭다오 산악탐방"을 기획했으니 공식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양한 산의 모습들을 보며 어린시절 집 근처 동산에 올랐던 추억들의 향수를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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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타이 양마도(烟台 養馬島)

    공원(公元) 219년, 진시황이 말 키우기 좋은 곳으로 점 찍었다는 이 곳은 '진시황의 명마를 기른 곳' 이라 양마도(養馬島)란 지명을 갖게 되었다.

    양마도는 한국으로 치면 월미도, 제부도 같은 느낌의 관광지다. 바다를 곁에 두고 달리다 보면 곳곳에 조개구이 등 해산물을 파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이곳에서는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톳,혜초,석화,조개를 채취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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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산(泰山)

    산둥 성 타이안 시에 위치한다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1535 미터로 이름값을 감안하면 별로 높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당연히 중국 산들 중에 태산보다 높은 산은 널렸고 남한 산들 사이에 끼워도 높이로 10위권에도 못 든다.
     
    그러나 이 주변이 워낙 평탄한 드넓은 평야지역인 관계로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

    태산 주변의 평지가 해발 2-300 미터라고 하므로사람들이 느끼는 태산의 높이는 1200 미터쯤 된다공자도 이 산에 올라보고 천하가 작아 보인다고 했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양사언의 시조)의 태산이 이 태산이다이 산 덕분에 지난 수천년간 황하는 범람하면서 태산 남북으로 유역을 변경하며 흘러왔다.
     
    태산은 단순한 산이 아니라 한국의 백두산이나 금강산과 비슷하게 중국인들의 일종의 문화적 성지로서 기능했고 수많은 상징적 의미를 가졌다

    당장 옆나라인 한국에서도 '갈수록 태산', '걱정이 태산', '티끌 모아 태산등 태산으로 수많은 관용어가 흘러들어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자

    진시황은 천하통일을 완수했음을 하늘에 보고하는 봉선의식을 이곳에서 했고 이후로도 자신이 중국사에서 한 획 좀 그었다고 자부하는 황제들은 봉선의식을 했다

    한무제광무제당고종강희제건륭제 등.
     
    도교의 성지로서 5악의 으뜸으로 평가받아왔으며예로부터 천하를 평정한 황제들은 이 산에서 봉선의 의식을 치렀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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