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뿌리
  • [산동유명대학탐방⑦] 중국 유학생활에 최적인 대학교- 노동(鲁东)대학교

    노동대학(鲁东大学 Ludong university)은 산동성 연대에 위치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연대 노동대학은 85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중점건설대학으로 산동성의 중국유학생 배양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교입니다.  2012년에는 중국 대학 중 첫번째로 국가특수 박사인재육성 프로젝트, 산동성 실용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캠퍼스는 연대캠퍼스가 있으며 연대캠퍼스에 현재 약 3만여명이 재학중입니다. 재학생 중 유학생은 약 1천명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유명한 학과로는 중국어교육, 생명과학, 선박건조, 해양공학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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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은 본과, 대외한어과로 입학가능하며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춘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또 국제화 특별과정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도 있습니다. 국제화 특별과정에서는 중국 내 취업 또는 창업에 뜻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실습기회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연대는 부산과 같은 해변도시로 일년 내내 따뜻하고 편안한 기후가 특징입니다. 중국 발전의 중점역할을 하고있는 항구도시로 한국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입니다. 연대에는 발전된 도시의 모습과 역사적 명소가 어우러져 있어 한국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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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둥 북 제작 100년 전통을 잇는 명품 장인

    좋은 북은 북 가죽면의 유연성이 좌우합니다.

    북 가죽면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산동성 빈저우(濱州)시 쯔자오(淄角) 차이구쑹(踩鼓宋)촌의 쑹광푸(宋光福) 씨는 ‘차이구(踩鼓, 북 밟기)’라는 독특한 기술로 북 가죽의 유연성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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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쑹(宋) 씨 가문의 선대인 쑹징춘(宋景春), 쑹징둥(宋景冬) 두 형제는 1718년부터 차이구 제작을 업으로 삼고 쑹 씨 가문의 명칭도 ‘차이구쑹’으로 바꿨습니다. 차이구쑹촌에서 제작된 북은 예로부터 유명합니다.

    중국 50주년 다칭(大慶, 대경) 문예공연에서 사용된 북 중 200개가 차이구쑹촌에서 제작된 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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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민망( kr.people.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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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태봉래 팔선과해 /八仙过海风景区
    봉래시 팔선과해(八仙过海)
    팔선과해는 중국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전설 중 하나이면서,민간 속담에도 있듯이,’八仙过海’,各显神通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에는 배를 타고 지않고,각자 특출한 마법 같은 묘안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팔선과해 관광구는 산동성 봉래시 북 황해와 인접해 있고 단애산(丹崖山),봉래각,장산열도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원래 작은 도교 사원이었던 이곳을 확장해서 바다에 인공적으로 건설한 관광지입니다.
    이곳의 지형은 마치 요술 호리병이 바다 위에 누워 있는것과 흡사합니다.
    입구를 지나 길게 이어진 다리가 나오는데 이 다리를 건너면 그야말로 속된 인간의 세계를
    벗어나 선경에 이를수 있다고 합니다.다리를 건너면 구름 너머 신선의 도시라는 뜻인 운외선도(云外仙都)와 
    도를 얻어 신선이 된다는 ‘득도성선’得到成仙’이라고 쓴 문이 보입니다.
    팔선과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42m 높이의 5층 건물인 ‘회신각’이며 1층에는 중묘지문(宗庙之门)이라는 
    현판이 보이는데 ‘회신각’과 함께 당대의 서예가 구양중석이 쓴 것이라고 합니다.
    연태 여행을 하시는분이라면 꼭 가봐야할 곳이며 
    특히 중국여유국에서 지정한 5A관광지는 믿고 가보셔도 좋습니다
     입장권:80위안 1인 
     국가지정:5A(AAAAA) 관광지
    영업시간:06:30~19:00
    주소:山东烟台蓬莱市滨海大道北侧,蓬莱市海滨路8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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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악(望嶽) – 태산을 바라보며. 두보(杜甫)

    岱宗夫如何(대종부여하)

    태산은 과연 어떠한가?

    齊魯靑未了(제노청미료)

    제와 노나라에 걸친 그 푸르름 끝이 없구나.

    造化鍾紳秀(조화종신수)

    천지간에 신령스럽고 빼어난 것 모두 모았고,

    陰陽割昏曉(음양할혼효)

    산의 밝음과 어두움을 밤과 새벽으로 갈라놓았다.

    盪胸生曾雲(탕흉생층운)

    층층이 펼쳐진 운해 가슴 후련히 씻겨 내리고,

    決眥入歸鳥(결자입귀조)

    눈 크게 뜨고 돌아가는 새를 바라본다.

    會當凌絶頂(회당능절정) 

    반드시 산 정상에 올라,

    一覽衆山小(일람중산소)

    뭇 산의 작음을 한번에 내려보리라.

     

     

    주)
    1. 岱宗(대종) : 대산(岱山), 즉 태산. 산동성에 있는 중국 5악(五嶽)중 동악.
    2. 鍾紳秀(종신수) : 신령스럽고 빼어난 기운을 모으다. 種은 모은다는 뜻이다.
    3. 割昏曉(할혼효) : 밤과 새벽을 가르다. 태산의 규모가 매우 큼을 나타냄. 산 앞쪽이 새벽이면 뒤쪽은 아직 밤이란 뜻이다.
    4. 盪胸(탕흉) : 가슴을 후련히 씻다.
    5. 曾雲(층운) : 曾=層과 통용된다.
    6. 決眥(결자) : 눈가가 찢어질 듯 눈을 크게 뜬다
    태산을 보고 느낀 시인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활연히 품에 안은 양, 젊은 시절 시인의 득의만만한 기상이 여실히 나타나는 장쾌한 시이다.1,2구는 멀리서 본 태산, 3,4구는 가까이에서 바라본 산, 5,6구는 산허리에서, 7,8구는 산 정상에서 뭇 산들을 굽어보겠노라는 시인의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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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둥 민간예술 피영극 ; 딩타오피영(定陶皮影) 의 ‘수호자’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통 민간예술 딩타오피영(定陶皮影)이 있다. 청조 말기 장완(張灣)진 허우펑춘(後馮村)에서 시작된 ‘딩타오피영’은 지금으로부터 2~3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딩타오피영의 전문연출팀은 사라진 지 오래며 현지 대중들조차 피영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딩타오피영은 국가급 무형물질문화유산 명단에 올라 있지만, 팔순 노인인 펑서우쿤(馮守坤)의 집 상자 안에만 여전히 보관중이다. 일부 ‘보물’들은 전시회에 대여해 주었다. 펑서우쿤(馮守坤)은 허쩌 딩타오피영의 전승자로 4살 때부터 조부, 부친에게서 피영을 배웠다. 펑서우쿤은 산둥 기타 지방의 피영과는 달리 지방극을 중심으로 한 딩타오피영은 산둥 피영예술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의 딩타오피영은 전승자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관심 갖는 사람이 드물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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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이 갖고 놀던 일종의 장난감이었던 피영극은 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인물, 동물, 자연물 등을 정성스레 만들고 조명을 이용해 장막에 비추고 사람들이 스크린 뒤에서 두 손으로 조종하여 공연했던 극으로 그 후 점차 일종의 민간연출 형식으로 변모되어 왔다. 딩타오피영(定陶皮影)의 가장 핵심은 각종 피영을 스크린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피영계에서는 이를 ‘나런쯔(拿人子)’라고 부른다. ‘런쯔(人子 )를 하려면 모든 시나리오에 익숙해야 하고 각 인물의 등장시점과 배경과의 조화를 이해해야 하며 줄거리, 인물의 곡조, 음악의 리듬에 따라 정확하게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생동감 있는 피영극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역사 연의, 민간전설, 사랑 이야기, 신화 우화 등을 소재로 하는 피영극은 <봉신연의(封神演義)>, <서유기(西遊記)> 속의 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펑서우쿤(馮守坤) 노인은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대부분의 레퍼토리를 기억하고 있다.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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