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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칭다오 골든비치

    힐튼 칭다오 골든비치

    【青岛金沙滩希尔顿酒店】

    힐튼 칭다오 골든 비치 호텔은 칭다오 역사에

    바탕을 둔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축물입니다.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 속에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유럽의 어느 궁전을 연상시키며,

    11층 건물에 편안하고 아늑한 430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로

    금사탄 해변을 곁에 두고 있어 중요한 국제회의 등이 이곳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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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 천태온천 골프장

    천태온천 골프장

    【天泰温泉高尔夫俱乐部】

    산동성 칭다오 지모시의 온천리조트빌리지 내에 위치한

    천태온천골프장은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27홀의 마운틴 골프코스는 그 어느 곳보다 푸르른 여유를 선서합니다.

    말 그대로 대통령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이미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곳을 찾는 골퍼들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입니다. 필드 외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 아카데미, 클럽하우스 골프 연습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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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추절의 대표적인 먹거리 “월병”

    중국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춘절, 청명절, 단오절과 더불어 중국 4대명절의 하나입니다. 중국중추절은 가을인 음력 7,8, 9월 중 8월이 가을의 중간이고 15일이 8월의 중간이므로, 가을의 한가운데란 의미에서 중추절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고대 농업사회인 중국에서는 오곡이 풍성한 것을 월신이 부드러운 달빛으로 변하여 인간 세상에 복을 내린 때문이라고 빌었는데, 가장 밝고 크고 둥근 8월의 보름달을 향하여 감사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처럼 중국 중추절은 달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인지, 조용하고 우아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월병은 중국의 남송시대부터 전해지는 과자로 음력 8월 15일에 뜨는 둥근 달의 모양을 상징하여 만들었습니다. 중추절의 가장 대표 먹거리이기도 한 월병은 둥근 달 모양을 닮아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중추절에 월병을 먹기 시작했던 것은 원나라 때부터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당시 몽골족이 한족을 통치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주원장이 몽골족의 진압에 항의하는 봉기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날 한시에 사람들을 모아 거사를 치르기 위해서 단 시간 내에 봉기를 일으킬 시간과 장소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했는데

    몽골족들의 감시가 매우 삼업했기에 이 일이 쉽지 않게 되자 방법을 고심하던 중에 주원장의 부하인 유백온이 음력 8월 15일 월병 속에 거사를 치를 날짜를 적은 종이 쪽지를 몰래넣어 각지의 사람들에게 돌렸습니다.

    이로 인해 봉기는 성공하여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나라를 세우게 된것입니다.

    명나라 최초의 황제가 된 주원장은 이 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중추절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월병을 상으로 내렸다고 합니다.

    이 것이 유래가 되어 월병은 중추절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과함께 월병을 나눠 먹고 둥근 달을 보면서 서로간의 단결과 화합,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남아있습니다.

    명·청나라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중추절 당일 밤에 등놀이를 하는 풍습입니다.  

    주로 중국의 남쪽 지역에서 행해진다.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와, 투얼예[兔儿爷] (토끼의 형상을 한 인형완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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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요리에 빠질 수 없는 고량주의 대명사. 연태구량

    기름진 중화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고량주의 대명사 연태 고량주를 소개합니다.
    술의 원료는 원산 지역의 대표 곡식을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화북지방의 대표 곡식인 수수(고량)를 주원료로 보리와 밀로 누룩을 만들어 주조한 술이 백주의 일종인 고량주입니다.


    고량주는 무색투명하며, 고량주 특유의 달달하면서 과일향, 장미 향 같은 매력적인 향기가 있습니다.고량주는 중국의 전통적인 양조법으로 빚어지며 독특한 향과 맛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기름진 중국요리에 잘 어울리는 술입니다. 고량주의 도수는 32~56도로 우리나라 소주에 비해 도수가 높은 강한 술입니다. 연태 고량주는 연태 지방의 전통 백주이며 생산 방법을 의미하는 古法陣釀(고법 진양)의 약자인 古釀을 합쳐 烟台古釀이라 부르며 이것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하면 옌타이구 냥이 되며 통상 한국에서는 연태 고량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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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국가대표 맥주 “칭다오”
    중국 국가대표 맥주의 잔치 “칭다오”
    귀를 찌르는 음악 속에 서커스와 미남미녀들의 쇼가 펼쳐진다. 맥주를 마시던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춤을 춘다. 밖에선 양꼬치가 익어가고, 공장에서 갓 나온 맥주는 갈증을 달랜다. 목을 넘길 때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맥주다. “양꼬치엔 칭다오”라는 광고 문구로 유명한 중국 산둥(山東)성의 항구 도시 칭다오(靑島)에서 마실 수 있다.
    ◇중국 국가대표 맥주의 잔치, 칭다오맥주축제
    [오늘의 여행지] 중국 국가대표 맥주의 잔치 “칭다오”
    맥주의 본고장 독일 뮌헨에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있다면, 아시아에는 중국 칭다오맥주축제가 있다. 해마다 8월 중순에 열리는 이 축제를 약 100만명이 찾는다. 체코의 필스너페스트, 일본의 삿포로맥주축제와 함께 세계 4대 맥주 축제로 꼽힌다. 칭다오맥주축제는 독일과 네덜란드, 미국 등 11개국의 다양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하지만 메인은 역시 칭다오다. 중국인들은 “맥주”라고 하면 으레 칭다오맥주를 떠올린다. 양꼬치, 가리비 등 현지 먹거리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우리의 “치맥”(치킨+맥주) 열풍이 옮겨갔는지 한국식 치킨도 판매한다.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중국에선 지역에 따라 주로 마시는 맥주가 다르다. 베이징(北京) 인근은 옌징(燕京)맥주, 동북지방은 쉐화(雪花)맥주 등이다. 중국에서 맥주 판매량 1위는 쉐화맥주이고, 칭다오맥주는 그다음이다. 칭다오맥주는 1903년 탄생했는데 하얼빈(哈爾濱)맥주보다 3년 뒤진다. 판매량이든 역사든 1위는 아니지만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를 꼽는다면 칭다오다. 비결은 유달리 좋은 맛이다.
    ◇춘성·라오산·헤이피·아오구터…다양한 버전의 현지 칭다오맥주
    한국에 수입되는 칭다오맥주는 오직 한 종류다. 초록색 병이나 캔에 담긴 상품이다. 맥주의 원료를 보리와 홉, 물로만 제한했던 맥주 순수령이 반포된 독일 기술로 만들었지만, 이 맥주에는 쌀도 첨가됐다. 칭다오맥주는 인근 라오산의 맑은 물과 독일의 제조 기술이 만나 탄생했다. 무겁지 않은 보디감이 특징이고 유럽산 맥주처럼 중후하지 않아 양념이 강한 한국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잔에 따르면 맑은 황금색 맥주 위에 가늘고 부드러운 거품이 모여든다. 목 넘김도 부드럽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맥”으로 만들어도 고유의 향을 간직한 채 부드럽게 넘어간다.
    칭다오 맥주 외에도 칭다오에는 다양한 맥주가 있다. 춘성(純生)은 칭다오맥주보다 더 부드럽다. 보디감이 약하고 탄산이 적어 상큼하다. 라오산맥주는 라오산에서 퍼온 광천수로 만든다. 춘성맥주처럼 가벼운 느낌이지만, 탄산이 많아 청량감은 더하고 뒷맛이 달다. 흑맥주인 “헤이피”(칭다오 스타우트)는 아일랜드 흑맥주 기네스에 비해 무겁지 않고 씁쓸함이 덜하다. 흑맥주의 향을 지녔지만 부드러워서 양념이 강렬하고 매운 중국 요리와 함께 해도 어색하지 않다. 아오구터(奧古特·Augerta)맥주는 1903년 칭다오에 맥주 공장을 처음으로 설립한 한스 오거타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칭다오맥주나 춘성보다 더 진한 금빛을 띤다.
    [오늘의 여행지] 중국 국가대표 맥주의 잔치 “칭다오”
    위안장(原漿)은 칭다오 시내에 있는 공장에서 갓 나온 생맥주다. 칭다오맥주박물관 앞에는 “맥주길”이 있는데, 이곳에서 위안장을 쉽게 마실 수 있다. 칭다오맥주와 달리 쌀이 들어가지 않아 맥주 본고장의 맛에 더 가까운 풍미를 뽐낸다. 주문을 하면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나오는데, 효모가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둔탁하고 진한 금빛을 띤다. 한 모금 마시니 막걸리 같은 묵직함이 느껴진다. 바닷가인 칭다오는 바지락 요리가 유명하다. 바지락을 매콤하게 볶아내는 “라차오갈라”(辣炒蛤蜊·”蛤蜊”는 중국 표준어로 “거리”라고 읽어야 하지만 현지에서는 사투리로 “갈라”라고 한다)는 적당한 매운 맛이 저절로 맥주를 부른다. 생맥주인 위안장과 함께라면 기쁨이 배가 된다. 중국에는 60여 개의 칭다오 맥주 공장이 있는데 조금씩 맛이 다르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이 중 1903년에 처음 세워진 1공장의 것을 최고로 친다. 병은 뚜껑에, 캔은 바닥에 어느 공장 맥주인지 표시한다. 생산일이 써 있는 첫 번째 줄 밑의 두 번째 줄이 “01”로 시작하면 1공장에서 생산된 맥주라는 뜻이다. 수출용 맥주는 모두 이 1공장에서 만든 것이다.
    ◇오징어꼬치와 함께 칭다오맥주를
    칭다오에 간다면 칭다오맥주박물관은 꼭 들러야 한다. 1903년에 지어진 최초의 공장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100년을 넘게 이어온 칭다오맥주의 역사와 맥주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여과 처리를 거치지 않은 원액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탁한 촉감이 혀로 느껴지며 입안을 감싸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출처 : 조선비즈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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