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가십
  • 입추(立秋)


    여전히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7일인 오늘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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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서(大暑)

    오늘(7월22일) 대서(大暑) 입니다.

    대서는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으므로,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습니다. 때때로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불볕더위,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됩니다. 무더위를 삼복으로 나누어 소서와 대서라는 큰 명칭으로 부른 것은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함입니다. 이 무렵이 되면 농촌에서는 논밭의 김매기, 논밭두렁의 잡초베기, 퇴비장만 같은 농작물 관리에 쉴 틈이 없습니다. 또한 참외,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는 시기로 과일은 이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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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서 (小暑)

    오늘(7월7일) 소서 (小暑) 입니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소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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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단오절(端午节)

    오늘(6월25일) 중국은 단오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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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단오절의 유래는 초나라 시인인 굴원이 멱라강에 몸을 던져 죽은 날을 추모하며 생긴 날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해요. 초나라의 관료였던 굴원은 왕에게 충언을 아까지 않는 신하였다고 하는데요. 강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던 굴원은 결국 다른 관료들의 모함으로 유배되었는데요, 유배지에서 그는 초나라가 진나라에게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후 억울하게 분통한 마음을 '이소 세상의 모든 걱거리부터 떠난다' 라는 시로 표현하고 멱라강에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 날이 음력 5월5일이었다고 합니다. 


    굴원의 투신 소식을 접한 지역민들은 배를타고 시신을 찾아 나섰는데요, 동시에 굴원이 물고기 밥이 되지 않기 위해 강물에 밥알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굴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 후로 해마라 굴원을 추모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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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절에는 주로 (용선 놀이) 굴원을 기리면서 용모양의 배로 경주하는 놀이. (쫑즈 만들어 먹기) 찹살에 대추, 팥, 밤 등을 넣고 대나무나 갈대 잎에 싸서 쪄 먹는 만두류 음식 만들어 먹으며 단오절은 설날·추석과 더불어 3대 명절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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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기 하지(夏至 )

    24절기 중 하지는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절기로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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